관광지 사진, 소개, 위치 및 관광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해설사 예약하기를 통해 해설 예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겸재정선미술관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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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그림 속에 살아 숨쉬는 겸재정선의 손길을 따라 강서구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예약기간은 출발일 7일전까지, 참여 인원은 최소 3인 이상
★예약 확정· 해설사 배정 시 문자메시지로 안내
※ 예약인원 3인 미만 또는 해설사 매칭이 안될 경우 진행 불가
★예약 확정 이후 취소시, 출발일 2일 전까지 반드시 <유선 통보> 바랍니다.
겸재정선미술관 안내데스크 앞에서 출발
입장료 성인: 1,000원/ 학생: 500원/
무료(6세 이하, 65세 이상 내국인, 장애인 및 보호자 1인, 국가유공자, 다둥이 카드 소지자)
※ 최대 10명까지 참여 가능(개별 신청시 합동 진행)
망동산터
망동산은 가양동에 위치한 산으로, 망동산이라는 이름은 옛날 양천 원님이 양천 땅을 바라보고 있던 산이라고 전하는 데서 유래되었습니다.
양천고성지
양천고성지는 양천향교의 뒷산인 궁산에 있는 옛 성터로,
백제 22대 문주왕 때 쌓아서 조선 성종 때까지 있었던 것으로 짐작되며
삼국시대, 고려시대에 사용된 작은 고을의 성터로써의 학술적 가치가 큰 유적지입니다.
소악루
소악루는 궁산 기슭에 있는 정자로, 예로부터 소악루에서 바라보는 한강변의 경치가 빼어나 문인들이 모이는 풍류의 장이었습니다.
궁산땅굴 역사전시관궁산 땅굴은 태평양전쟁 말기 일제 강점기에 굴착된 곳으로,
군수물자를 저장하거나 김포비행장을 감시하는 등의 용도로 만들어진 곳입니다.
겸재정선미술관
진경산수화의 대가인 겸재 정선은 양천현령으로 있으면서 서울과 한강을 주제로 수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특히 한강변의 옛 강서 모습인 <소요정>, <개화사>, <양천현아> 등이 전해집니다.
양천향교
조선왕조 태종 시기(서기 1411년경)에 설립된 양천향교는 당시 국립교육기관으로서 지방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던 곳이었습니다.
공자와 여러 성현을 모시는 사당과 함께 교육공간 등의 시설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의: 강서구청 체육관광과
02)2600-6082
위치